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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훈씨(경북대의대학장.소아과)=미국 알바니의대및 하마마츠의대와의 자매결연기념으로 자매대학 교수및 국내권위자를 초청, 25일 의대 강당에서 {분자생물학의 진단의학적 수용}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