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려대와 이랜드가 소나기골을 터뜨리며 제49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16강에합류했다.고려대는 16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경기에서 전 국가대표인곽경근의 4골에 힘입어 조선대를 8대2로 대파, 16강에 올랐다.영남대도 전반 40분 이민이 첫 골을 뽑고 후반 38분 최창민이 추가골을 넣어동국대에 2대0으로 승리했다.
@2일째 전적
이랜드 4-2 숭실대
영남대 2-0 동국대
고려대 8-2 조선대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