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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월동기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및 자활을 도모하기위해 15일~12월15일까지 2천3백53만8천원의 사업비로 취로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취로사업은 시내 하수구 준설등에 1천5백70명의 생활보호자를 동원, 하루 1인당 1만5천원씩 지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