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검경주지청 박경호검사는 10일 일제시계를 대량밀반입해온 우양상선소속 대일화물선 덴디호조리장 주도수씨(45.부산시 남구 문현3동)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5일 일본 도쿄에서 일제세이코시계 1백60개(시가1천2백만원상당)를 구입해 선실내 옷장에 숨겨 들어와 7일 포항으로 밀반입한 혐의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