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검강력부 박성재검사는 9일 남자종업원을 고용, 여자손님들을 상대로호스트바를 운영해 온 김흥재씨(25)를 식품위생법위반으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월25일부터 자신이 경영하는 대구시 남구 대명5동 {이프}레스토랑에 10대등 남자종업원 16명을 고용, 자정부터 새벽까지 여자손님들을 상대로 술을 팔아온 혐의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