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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강력부 박성재검사는 9일 남자종업원을 고용, 여자손님들을 상대로호스트바를 운영해 온 김흥재씨(25)를 식품위생법위반으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월25일부터 자신이 경영하는 대구시 남구 대명5동 {이프}레스토랑에 10대등 남자종업원 16명을 고용, 자정부터 새벽까지 여자손님들을 상대로 술을 팔아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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