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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의 진동으로 금이 간 가옥소유주민이 보상과 안전공사를 요구하고 있다.김천시 부곡동764의6 박효한씨(53)가족들에 따르면 서울Y건설이 담벽경계 공터를 확보하고 아파트신축공사를 위해 지난 여름부터 기초공사를 시작하면서심한 진동으로 가옥10여군데에 금이 갔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Y건설현장사무소측은 피해가족과 협의하여 공사로인해 발생한 피해는 보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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