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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오전10시20분쯤 남구 대명2동 1913의1 천우빌라 공사장(현장소장 이덕길)신축건물4층에서 미장일을 하던 인부 정성표씨(41.서구비산6동)가 부주의로10여m 아래로 떨어져 머리와 가슴뼈등을 다쳐 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