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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전자는 33인치 대형TV를 개발, 5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TV는 화면의 선명도를 높여주는 {블랙글래스 브라운관}이 적용됐으며 두화면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PIP기능과 TV의 상태를 TV스스로가 조절할 수있는 자기진단기능을 갖췄다고 아남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