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사인부 맨홀추락 사망

입력 1994-11-01 08:00:00

31일 구미시 시미동 동구미전화국 통신공사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일하던공사인부 이춘형씨(45.노동.전북 장수군 산서면 이룡리 455)가 공사자재 정리도중 3m깊이의 맨홀에 추락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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