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0...의성경찰서는 빈집 안방에 들어가 훔칠 물건을 뒤지다 들킨 의성우체국집배원 홍순구씨(34.의성읍 중리리)를 야간주거침입및 절도미수 혐의로 1일구속.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달 30일 오후11시40분쯤 의성읍 후죽리 이숙희씨(34.여) 빈집 안방에 침입, 장롱문을 열고 금품을 찾다가 때마침 돌아온 이씨에게 덜미를 잡혔다는 것.
[단독] 수년간 거래내역 사찰?… 대구 신협 조합원 집단소송 제기
'대구의 얼굴' 동성로의 끝없는 추락…3분기 공실률 20%, 6년 전의 2배
"용산의 '사악한 이무기'가 지X발광"…김용태 신부, 시국미사 화제
"안전 위해 취소 잘한 일" vs "취소 변명 구차"…이승환 콘서트 취소 두고 구미서 엇갈린 반응
[기고-김장호] 표현의 자유보다 시민의 안전 우선해야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수년간 거래내역 사찰?… 대구 신협 조합원 집단소송 제기
'대구의 얼굴' 동성로의 끝없는 추락…3분기 공실률 20%, 6년 전의 2배
"용산의 '사악한 이무기'가 지X발광"…김용태 신부, 시국미사 화제
"안전 위해 취소 잘한 일" vs "취소 변명 구차"…이승환 콘서트 취소 두고 구미서 엇갈린 반응
[기고-김장호] 표현의 자유보다 시민의 안전 우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