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앙기, 콤바인등을 직접 운전하는 당찬 처녀농군 임차예양(24). 영풍군 안정면 단촌리 5천여평의 농지에 인삼, 사과와 벼를 재배, 3천5백만원의 소득을올리고 있다. 서울 무역회사에 다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귀향, 조모(89)와 아버지(68)를 모시고 영농의 꿈을 키우고 있다. 91년 고향에 돌아와4H회에 가입, 생활개선부 회원교육등을 이수했으며 틈틈이 초.중학생 학업지도를 맡기도 했다.
[단독] 수년간 거래내역 사찰?… 대구 신협 조합원 집단소송 제기
'대구의 얼굴' 동성로의 끝없는 추락…3분기 공실률 20%, 6년 전의 2배
"안전 위해 취소 잘한 일" vs "취소 변명 구차"…이승환 콘서트 취소 두고 구미서 엇갈린 반응
"용산의 '사악한 이무기'가 지X발광"…김용태 신부, 시국미사 화제
[기고-김장호] 표현의 자유보다 시민의 안전 우선해야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수년간 거래내역 사찰?… 대구 신협 조합원 집단소송 제기
'대구의 얼굴' 동성로의 끝없는 추락…3분기 공실률 20%, 6년 전의 2배
"안전 위해 취소 잘한 일" vs "취소 변명 구차"…이승환 콘서트 취소 두고 구미서 엇갈린 반응
"용산의 '사악한 이무기'가 지X발광"…김용태 신부, 시국미사 화제
[기고-김장호] 표현의 자유보다 시민의 안전 우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