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오후3시50분쯤 경산군 하양읍 동서3리 153의2 보온덮개제조업체인 대보헬트(대표 박태근.35)공장에서 전기모터 과열로 불이나 건물 80여평을 태우고인근 화진산업으로 번져 이공장 건물 40여평을 태워 1천9백만의 재산피해를내고 두시간만에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