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주사 넷 구속

입력 1994-10-26 08:00:00

대구지검 강력부 최근서검사는 26일 이강서(33.대구시 서구 비산2동) 정병옥(31.") 백창록(41.대구시 수성구 중동) 김춘태씨(46.대구시 동구 신천4동)등4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또 백씨는 지난12일 오후2시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이모씨집에서 히로뽕주사를 맞았으며 다음날 오후1시쯤 김모씨에게도 히로뽕 주사를 놓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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