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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5일부터 6일간 성수대교 붕괴를 계기로 도내 1천52개소 전 교량에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안전점검에는 본청 및 도로관리사업소 등 5개반 25명의 점검반원을 구성, 교량의 기초, 하부, 상판 등 주요부위별 결함과 안전도를 검사해 노후위험 교량이 발견되면 대학교수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정밀검사후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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