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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서양화가 박수남씨의 제6회 작품전이 27일까지 대구 에스갤러리(421-7272)에서 열리고 있다.일관된 황토색조의 화면에 소싸움, 지게를 탄 시골아이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주제를 둔탁한 선묘와 나이프기법의 두터운 질감표현 등으로 토속적인체취를 물씬 풍기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사범대를 졸업한 박씨는 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이며 미협, 한유회 등의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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