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검 경주지청 박정식검사는 22일 법정에서 허위진술을 한 포항경찰서흥해지서 부소장 최만상경사(45)를 위증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최경사는 지난92년6월 자신의 소유인 영일군 죽장면 일광리2천여평 농지에 공장부지를 조성하면서 업자 정호택씨(50)에게 공사비 1천4백만원을 주지않고 있다가 소송이 제기되자 법정에서 지불한 것처럼 허위진술한혐의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