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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21일 성수대교 붕괴사고에 따른 긴급 확대의장단회의를 갖고다음주초 건설위원회에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각 교량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건설위는 이에앞서 대구시로부터 관내 교량현황을 보고받고 위험한 다리의특별관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