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건설과장대동 일제점검

0...서울 성수대교 붕괴참사가 빚어진 21일 일선 시.군서는 시장, 군수들이건설관계자를 대동, 관내 교량 일제점검에 나서는 등 하루종일 부산.성수대교 대참사의 광경을 TV를 통해 지켜본 시민들은 아연실색, "교량이 무너진게 아니라 차라리 {하늘이 무너져 내려앉았다}고 해야 마음 편할것 같은심정"이라고 개탄.영천시는 곽종식 부시장이 건설과장과 함께 영양교, 영동교의 현지점검에 진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