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은 종전 근해방위의 전략개념을 이미 원양공격형으로 바꿨으며 원래의 소련제 전함은 현재 중국 자체생산품으로 개체, 모두 도태됐으며 96년 이전엔 자체 건조된 항공모함의 작전해역 취역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사실은 지난7월11일, 북경에서 개최된 중공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석상에서 장련충해군사령관이 보고한 것으로 홍콩 련합보가 회의 문건인 {중앙군위 확대회의 적요}를 입수, 16일 보도함으로써 밝혀졌다.장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중국해군이 소형 쾌속함정에 의존했던 종전의 전술은 질적인 내용 개선을 이뤘으며 쾌속 어뢰정도 이미 미사일 구축함으로 대체돼 동해함대의 공격능력을 2.8배로 제고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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