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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포항남부경찰서는 14일 지난달 26일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은포철의 쇳물운반탱크 폭발사고와 관련, 포철3고로 총괄주임 진평국씨(45)를업무상 과실치사상혐의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