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북부경찰서는 13일 박현화씨(34.북구 노원동)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김성술씨(34.북구 침산동)를 같은 혐의로 찾고 있다.박씨등은 지난 9일 오후9시30분쯤 북구 침산동 O슈퍼앞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김은수(33.남구 대명동) 정도근씨(27.북구 침산동)등 5명과 술을 마시다정씨가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정씨와 김씨를 밀어 넘어뜨린뒤 발로차 김씨를숨지게 한 혐의다.
안동시장, 노점상에 욕설? "직접적 욕설 없었다"
학부모들 "남자 교사는 로또 당첨"…'여초(女超) 현상' 심화되는 교직 사회
[시대의 창] 상생으로!
10·16 재보선 결과 윤 대통령 '숨은 승리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석포제련소 이전 위한 TF 구성하겠다"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장, 노점상에 욕설? "직접적 욕설 없었다"
학부모들 "남자 교사는 로또 당첨"…'여초(女超) 현상' 심화되는 교직 사회
[시대의 창] 상생으로!
10·16 재보선 결과 윤 대통령 '숨은 승리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석포제련소 이전 위한 TF 구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