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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토끼 까치등 야생조수가 농작물을 망쳐 대책이 아쉽다.점곡면 황용리 김모씨(54)소유 고구마밭 2백평은 멧돼지가 파헤쳐 수확을 하지못할 지경이다.또 다인.옥산.사곡면내 산간지역에도 멧돼지.고라니.토끼떼가 수확기의 고구마.콩.수수밭을 덮쳐 곳곳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군산림과 관계자는 "피해지역 농민들로부터 유해조수 포획신청이 들어오면허가를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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