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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공안부(박윤환부장검사)는 허위사실유포등의 혐의로 고발된 민자당후보 정창화위원장을 다음주초 소환, 수사를 벌이기로 하고 7일 소환장을 발송했다.이와함께 대구시 동구 신천동 태성주택 불법선거사무실 설치와 관련, 민자당자원봉사자 정모씨(27)도 재소환해 수배된 정용욱씨(30)와 사전 공모 등에대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또 정위원장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다음 주말쯤김시립 대구시의원도 불러 조사를 벌이고 필요할 경우 대질 신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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