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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45분쯤 안동군 길안면 천지리 네거리에서 일단정지를 무시한채달리던 강원7아3534호 11t 화물트럭(운전자 최규창.44.충북 단양군 대강면장집리124)이 경북2마1545호 프레스토 승용차(운전자 김종걸.33.구미시 공단동 265의5)를 들이받아 김씨의 부인 정신자씨(26)와 아들 지술군(4)이 숨지고김씨와 영술군(2)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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