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인접한 벽돌제조공장이 소음과 분진을 발생시켜 주민들이 대책을호소하고 있다.영덕군 강구면 오포1리 주민들에 따르면 이마을 한가운데 자리잡은 강구벽돌(대표 이명암)이 자동벽돌제조기를 가동, 하루종일 소음을 일으키고 있다는것이다.
주민들은 또 이공장이 모래와 자갈을 방진시설도 없이 그대로 야적해 먼지를일으켜 빨래조차 말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방진시설등 대책을 호소했다.
공장과 인접한 강구비취타운아파트주민들도 소음공해를 하소연했다.
주택가에 인접한 벽돌제조공장이 소음과 분진을 발생시켜 주민들이 대책을호소하고 있다.영덕군 강구면 오포1리 주민들에 따르면 이마을 한가운데 자리잡은 강구벽돌(대표 이명암)이 자동벽돌제조기를 가동, 하루종일 소음을 일으키고 있다는것이다.
주민들은 또 이공장이 모래와 자갈을 방진시설도 없이 그대로 야적해 먼지를일으켜 빨래조차 말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방진시설등 대책을 호소했다.
공장과 인접한 강구비취타운아파트주민들도 소음공해를 하소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