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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가뭄 피해 지역의 식수난 해결을 위한 중앙 정부의 실태조사가 4일착수됐다.경제기획원.건설.상공부등 중앙5개부처 실무진으로 구성된 합동 대책반(반장.총리실민종기경제심의과장)은 4일 오전10시 포항시청 상황실에서 시로부터가뭄 피해와 식수난 상황을 보고받고 영일군 유강 정수장과 영천댐등 현장을둘러봤다.
합동가뭄대책반은 이날 [오는 7일까지 주민들의 요망사항을 파악, 갈수기에대비한 근본대책을 세울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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