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30대주부 목매 숨져

입력 1994-10-03 08:00:00

2일 오후 7시10분쯤 북구 고성1가 54의20 김상태씨(32)집에서 김씨가 방문을안으로 잠근채 문틀에 나일론 끈으로 목매 숨져있는 것을 김씨부인 우현숙씨(3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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