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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께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3리 앞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던 곽영숙씨(34.여.대구시 동구 방촌동)와 이정숙씨(35.여.대구시 동구 동인3가)가갑자기 밀어닥친 높은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져 숨졌다.함께 놀러온 정명희씨(53.여.대구시 서구 원대동)에 따르면 곽씨와 이씨가함께 사진을 찍기위해 바위위에 서 있던중 갑자기 밀어닥친 높은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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