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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활동하는 여류조각가 한기늠씨의 첫 작품전이 28일까지 대구 송아당화랑(425-6700)에서 열리고 있다.{구도}를 주제로 가사 장삼차림 승려의 모습, 연꽃과 승려, 부처상, 재가(재가)신도의 명상하는 모습 등 일관되게 불교적 색채가 짙은 소재들을 대리석과브론즈를 재료로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40대초반의 한씨는 부산여대 미대를 졸업, 이태리 까라라 국립미술대학 조각과에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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