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부는 16일 공금횡령등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비리심사나 재산심사에한정하여 금융거래 사실여부 확인과 계좌추적이 용이하도록 현행 금융실명제를 보완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감사원 검찰 경찰 국세청등 사정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무성청와대사정1비서관 주재로 열린 사정실무협의회에서 구조적 공직비리를 대상으로 제2차 개혁사정을 강력히 추진키로 하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