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보=중소기업체 사장부부 납치사건을 수사중인 울산남부경찰서는 17일 지난해 7월 삼정기계에서 근무하다 산재사고를 당한 최모씨(28.부산시 동래구 사직1동)를 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펴고있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최씨는 지난해 7월 이 회사 도장반에서 근무하다 지게차에 치여 7급 장애판정을 받고 지난6월 부산지법 울산지원에 회사를 상대로8천만원의 소송을 제기, 부동산 가압류결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