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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된 축산폐수 정화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무단으로 폐수를 방류해온 영주.안동.봉화등 북부지역 축산농가가 검찰의 집중단속으로 무더기 입건되었다.대구지검 안동지청 수사과는 17일 한한식(42.영주시 가흥동 1464).하재진씨(61.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1314)등 축산폐수 배출업자 81명을 적발, 이중 45명을 오수.분뇨및 축산폐수처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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