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 오후1시55분쯤 진주시 상봉서동의 준공3개월된 화인아파트 103동 남쪽9층과 10층사이 외장벽돌이 무너져 놀고있던 이근섭군(5.105동 302호)이 벽돌에 깔려 중상을 입고 경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나 중태다.아파트 주민들은 [입주당시부터 건물에 균열이 생기는등 부실시공 흔적이 뚜렷해 시공회사와 진주시에 하자보수공사를 요구했으나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