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합동 조기청소 남구 직장새마을협

입력 1994-09-15 08:00:00

대구시 남구 직장새마을협의회(회장 이태열)는 15일오전6시부터 7시까지 1시간동안 남구청주변 이천로및 봉덕로 일대에서 미군장병과 한미합동새마을 조기청소를 실시했다.이날 청소에는 관내 직장새마을지도자 특수관광협회 대구지부회원 3백여명과미20지원사령부 레이디 레이턴사령관등 미군장병 1백5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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