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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화가 손문익씨의 제5회 작품전이 16일까지 대구 봉성갤러리(421-1516)에서 열리고 있다.현대인들이 잃어버린 계절, 향수의 감정을 떠올려주는 작업을 일관되게 천착하는 손씨는 이번 작품전에서 토속체취 물씬한 갈색주조의 화면에 산과 들,나무, 달이 있는 풍경을 점묘스타일의 색면으로 단순화한 {향}연작을 선보이고 있다.
영남대 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 구상작가회 이형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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