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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9시30분쯤 남구 봉덕3동 1292 이모씨(50)집에 세들어 사는 강우심씨(73.여)가 부엌 선반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들 황삼성씨(46)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