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신-화성타운 무재해 1백만시간 달성

입력 1994-09-12 08:00:00

@화성산업에서 시공중인 성서화성타운건립현장이 지역건설업계 최초로 무재해1백만시간을 달성했다.성서화성타운의 무재해 1백만시간은 93년8월부터 금년 8월까지인데 한국산업안전공단의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10일 최종인정통보를 받았다.93년5월 착공한 화성타운은 총6백30세대의 아파트가 금년11월 준공되는 건설현장으로 하루평균 투입노동인력은 2백-2백50명이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