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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천, 동명면민 1천여명은 10일 낮12시 지천면 신동국교 운동장에서대구시 편입을 요구하는 면민궐기대회를 가졌다.이날 면민들은 "교통문제등 생활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해선 지천과 동명이 마땅히 대구로 편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