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소기업의 대북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모임인 {중소기업 남북경제교류협의회}가 오는 8일 오후3시 기협중앙회에서 1차회의를 갖고 정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이 협의회는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14명과 학계, 경제계, 언론계, 법조계관련전문가 13명 등 모두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있다고 기협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