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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3시10분쯤 달성군 화원읍 천내2리 301 서일직물(대표 현태섭.54)기숙사에서 불이 나 방10칸과 입주해 살고 있던 7가구의 가재도구등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만에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