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공사입찰 물의 전화국장 직위해제

입력 1994-08-30 08:00:00

통신공사 왜관전화국장 기우봉씨(56)가 공사입찰과정과 사택이용에 따른 물의등 때문에 지난달 25일 직위해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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