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0...창녕경찰서 산하 지파출소 직원들은 "뉴스등 TV시청을 못하게 되었다"며투덜 투덜.지난15일 창녕등 15개 파출소사무실에 설치돼 있는 TV를 상부지시에 따라 숙직실로 옮기도록 했기 때문.
이에 주민들은 "주요뉴스나 중계방송할때 직원들이 TV를 보려고 방으로 다들어가 버리면 사무실이 텅텅 비지 않겠느냐"며 경찰서 윗분들의 속좁은 생각에 일침.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