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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설치준비단이 예정보다 늦게 발족한데다 일주일이 지나도록 업무의세부지침조차 하달되지 않아 시군통합작업이 개점휴업상태이다.특히 영주시 설치준비단의 경우 현재 총괄.예산법제.관재개발.공부정리반등으로 구분만 해놓고 사실상 이렇다할 활동이 없이 상부의 지침하달에 목을 빼놓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