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북지역의 소득세 실지조사 신청자가 해마다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27일 대구지방국세청에 따르면 93년도분 종합소득세를 신고기준보다 낮게 신고한 실사(실사)신청자는 신고대상자 3만7백21명의 2.2%인 6백66명이라는 것.이는 지난해 실사신청자 1천4백92명보다 55.4%, 91년보다는 66% 감소한 것이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