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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5, 6호기 추가건설 설명회에서는 참석자 1백50여명의 소속을 놓고{주민이다} {외지인이다}로 논란.원전반투위서는 자리를 메운 대부분이 한전 직원.가족.친인척이라며 설명회의 사실상 무산을 주장.
이에 대해 일부서는 직원가족도 울진군에 주소지가 되어 있으면 군민이라며다수참가로 해석했는데 행사방명록의 서명자는 30명내외로 밝혀져 모두 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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