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봉 송성헌회장 집행유예1년 선고

입력 1994-08-27 00:00:0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보=대구지법 경주지원 형사1단독 김찬돈판사는 26일 폐기물 유출사고로 지난달19일 구속기소된 포항 유봉산업회장 송성헌피고인(50)과 이회사대표이사윤정춘피고인(35)에게 폐기물 관리법위반죄를 적용, 징역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기술이사 김강호피고인(43)은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