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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11월 중순까지 평화신문을 비롯한 교회,언론사들과 공동으로 르완다 난민돕기 모금운동을 벌인다.위원장 박석희주교는 신도들에게 [일주일에 한끼 식사비를 절약해 난민 한가족의 한 주간 양식으로 도와달라]며 사랑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