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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시 동구 효목2동 김정수씨(28)살인사건을 수사중인 대구동부경찰서는 22일 김씨의 형수 최소숙씨(35)를 검거,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보강증거수사에 나섰다. 최씨는 시동생 김씨가 1천7백만원을 돌려달라하자 5백만원이 모자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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