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0시50분쯤 대구시 중구 태평로2가 시민회관대강당 지하다방(주인 장영자)에서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불이 나 식탁등 집기를 태워 4백만원상당의 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