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대만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손요위(영어명 Eric.사진)가대구에 온다.국내에서의 1집음반 발매차 19일 방한한 손은 21일 오후2시 대백예술극장에서 있을 대구MBC {별이 빛나는 밤에} 공개녹화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인{당신을 알게되어 정말 기뻐요}와 {머물러 주세요 네?} 등 2곡을 부를 예정이다.
올해 21세인 손은 지난해 7월 대만가요계에 데뷔해 수려한 용모와 가창력을인정받으면서 급부상하고 있다.
홍콩과 대만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손요위(영어명 Eric.사진)가대구에 온다.국내에서의 1집음반 발매차 19일 방한한 손은 21일 오후2시 대백예술극장에서 있을 대구MBC {별이 빛나는 밤에} 공개녹화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인{당신을 알게되어 정말 기뻐요}와 {머물러 주세요 네?} 등 2곡을 부를 예정이다.
올해 21세인 손은 지난해 7월 대만가요계에 데뷔해 수려한 용모와 가창력을인정받으면서 급부상하고 있다.